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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엑세스 마노아팀, 포천하랑센터에 가다

2026년 6월 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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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에서 처음으로 나를 선대해 주는 사람을 만난 하루”

2026년 5월 17일(일), 메디엑세스 마노아팀이 경기 포천하랑센터를 찾았다. 봉사자 22명이 내과·안과·정형외과·치과·산부인과 등 총 104건을 진료하고, 이미용 서비스 15건을 제공했다. 단순한 숫자 그 너머의 이야기가 있다.

포천하랑센터는 2022년 상가 건물에서 5–6명이 모이던 작은 예배 공동체였다. 4년이 채 되지 않아 14개국 90여 명이 찾는 다문화 센터로 성장했다. 학생의 75–80%가 결손 가정 출신이고, 일반 센터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학생이 절반을 넘는다. 그런데도 교육청·시 지원금을 포기하면서까지 모든 학생을 품었다.

이곳에서 만난 환자 중에는 공장 반복 작업으로 어깨와 목 통증을 안고 사는 이들이 많았다. 의료보험 없이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, 마노아팀은 직접 기업 펀딩을 찾아 수술까지 연결했다. 그 마음이 전해지면서 새 발걸음이 늘었고, 진료를 계기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외국인들도 나타났다.

마노아팀은 故 하용조 목사님의 의료선교 부르심에 응답한 의료인들이 모여 시작했다. 지금은 이주민과 다문화 공동체 섬김에 집중하며, 올여름 인도네시아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.

온누리신문 제1592호 (2026년 6월 7일) — NGO 메디엑세스 마노아팀 봉사자 간증


마노아팀 포천하랑센터 사역 실시

온누리신문 제1592호 — 마노아팀 포천하랑센터 사역 실시

포천하랑센터 봉사자 모집

포천하랑센터에서 봉사자를 모집한다. 이주민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봉사자와 차세대 예배를 섬길 전문 사역자를 기다리고 있다. 봉사를 희망하는 성도들은 전화(031-544-9236)로 신청하면 된다.

포천하랑센터는 14개국 90여 명의 외국인 학생과 어린이, 이주민 가정 등을 섬기는 공동체다. 한국어 강좌, 비자, 면접 강의 등 외국인을 위한 맞춤 사역을 하고 있다.

문의: 031-544-9236

온누리신문 제1592호 — 포천하랑센터 봉사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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